안녕하세요 지난달 18일 아이들과 방문했던 박정남입니다 패밀리 패키지로 예약했었는데 그날 방문한 분들이 너무 많아 착오가 생겨 아이들이 만들고 싶던 돼지탈을 아쉽게 못만들고 비누로 대체해서 만들었죠.... 잊지않으시고 탈을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넘 감사드려요 오가는 분들도 많아 정신 없으실텐데. .  아이들 넘 좋아라 하네요  그날 소시지. 비누 너무 재밌게 만들었고 귀여운 아기돼지들 달리기 시합 보면서  양말도 받고  애들뿐아니라 어른들도 즐거운 하루였답니다. 담에 또 찾아 뵐께요   여기저기 소문도 많이 내야 할 것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