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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중앙일보에 돼지박물관이 나왔어요

와! 소젖이 나오네, 어! 돼지가 축구하네 … 신나는 농장 체험

[중앙일보] 입력 2015.06.19 00:02


‘돼지보러오면돼지’. 이름만 보면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곳이다. 쉽게 말하면 돼지와 관련된 각종 자료를 모아놓은 박물관이다. 그것도 전세계에서 독일(2007년)에 이어 두 번째(2011년)로 개장한 돼지박물관이다. 그냥 돼지 박물관이라고 하면 되지, 왜 ‘돼지보러오면돼지’로 지었을까. 이종영(51) 촌장은 “그냥 재미있어서”란다.

이름 만큼이나 재밌는 곳이 돼지보러오면돼지다. 충격적인(?) 사실이 있다. 여기의 돼지는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. 농담 같지만, 진짜다. 돼지의 지능은 사람으로 따지면 네 살 아이 정도 된다는 것이 이 촌장의 설명이다.

‘돼지 운동회’라는 제목의 공연에서 돼지가 축구와 볼링을 한다. 박스 안에 든 장난감을 넣고 빼기도 하고, 여행가방 안에 들어갔다가 나오기도 한다. 신기하게도 조련사의 명령에 맞춰 이 모든 것을 척척 해낸다. 손님을 향해 앞발을 구부려 ‘배꼽 인사’도 한다. ‘뽀뽀’라고 하면 조련사뿐 아니라 손님하고도 뒷발로 서서 뽀뽀를 한다. 징그럽기보다 귀엽다.

돼지 카페에서는 몸집이 30㎝밖에 안 되는 미니 돼지를 직접 안아볼 수 있다. 앙증맞고 귀엽고 뽀얀 돼지들이어서 한번 안아보고 싶어진다. 이 촌장은 “돼지가 더러운 것 같지만 좁은 공간에서 사육하다 보니 생긴 선입견”이라며 “멧돼지는 볼일 보는 곳과 자는 곳이 몇m씩 떨어져 있다”고 설명했다.

돼지 카페로 가는 길에는 세계 각국의 돼지와 관련된 조각품을 비롯해 그림·인형·잡지 등 1300여 점이 전시돼 있다. 독일·베트남·중국·싱가포르·뉴질랜드 등 19개국에서 수집했다는데, 모두 이 촌장이 여행 중에 사 모았다고 한다.


●여행정보=입장료 어린이 6000원, 어른 7000원. 돼지 공연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열린다. 야외에 펜션도 있다. 주말 10만원. pigpark.co.kr, 031-641-7540.

<출처 : http://life.joins.com/travel/news/article.asp?total_id=18058596&cloc=olink|article|default>


  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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